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87

20년 8월 배당투자 정리(14개월차) 이번달에는 매수없이 종목 정리 및 차익실현만 했다. 아직도 백화점 포트폴리오 같아서 한국 주식 중 고평가된 것들은 매도했고 미국 주식 중에 가격상승폭이 제한적인 종목들은 매도했다.(QYLD, JPM) 긴 호흡으로 볼 때 배당성장주 또는 지수추종 ETF를 모아가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2분기 때 일으킨 레버리지들도 조정하면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도 안되는 예적금보다는 매달 월급을 받으면 대출상환을 할 것이냐 자산모으기를 할 것이냐를 선택하고 있다. 레버리지를 쓰기 좋은 금리 환경이지만, '주식은 대출 없이, 부동산은 풀레버리지'가 맞는 것 같다. 최근 12개월치만 모니터링하고 있다. 실제 배당금 지급일과 계좌 수령일이 차이가 나서 당분간 우상향할 거다. 한국계좌 배당금도 합치면 더 정확.. 2020. 12. 28.
20년 7월 배당투자 정리(13개월차) 7월에도 배당주를 모았다. 종목들은 계속 정리했다. ​ 카테고리를 3개로 나눠서 모니터링 중이다. 애플이 분할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고 퀄컴은 많이 상승했다. 인텔을 일찍 정리한 건 행운이었다. 활용하고 있는 도구들. 어플 : webull, the rich 개인적인 정리 : 구글 스프레드시트. ​ 한국주식은 투자금 5천까지 줄였다. 추가투입없이 스스로 크는 모습을 시험해보려고 한다. 미국주식은 월마다 계속 모으려고 한다. ​ 좀더 일찍 시작할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운동만이 아니다. 2020. 12. 28.
20년 6월 배당투자 정리(12개월차) 6월에도 꾸준히 미국배당주를 모았다. 보잉, 디즈니를 제외하고는 모두 배당유지 또는 성장을 하고있다. 내년에도 그럴지는 두고볼 일이다. 3월부터 열심히 담았더니 이제 월입금액이 꽤 늘어났다. 150달러가 넘으니 배당재투자에 점점 속도가 붙을 것 같다. 20년 3-4월 폭락시기 동안 올웨더 포트의 효용이 증명되었다. (노란선은 나스닥 인덱스) ​ 덜 떨어지고(아주 중요) 덜 오르지만(좀 아쉬움) 안정적이다. ​ 올웨더가 급락하면 모든 자산군 가격이 빠진 것이니 세상이 망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면 적극적인 추가 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자산별 변동의 방향을 모니터링하기에도 유용해서 연단위로 증액+리밸런싱하며 키워볼 생각. 2020. 12.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