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배당로봇키우기13 21년 11월 배당투자정리(29개월차) 한동안 기록을 게을리하다가 다시 정리. 배당주 모으기는 꾸준히 하고 있고 환율이 상승해서 좀더 평가액이 커졌다. 21년 12월에는 테슬라, 구글, 아마존, 버크셔.B 등을 추가로 매수하고 배당주도 매집했다. 1,4,7,10월의 배당금 키가 낮아서 7% 이상의 고배당을 자랑하는 알트리아(MO)를 담고 있다. 월 평균 1,000달러가 될 때까지 모으기는 계속 될 것이다. 대표적인 월배당 종목인 리얼티인텀(O)이 합병 및 분사하면서 리얼티인컴 주식 보유수량의 10% 만큼의 오라이언 오피스 리츠(ONL)의 주식을 배정받았다. 땡큐! 올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존 대출을 상환하느라 일부를 매도해서 올해는 키가 낮아졌다. 내년부터는 다시 우상향 예정이다. 미국의 기술주들은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고 우량한 배당성.. 2021. 12. 16. 21년 5월 배당투자정리(23개월차) 5월에는 거래를 하지 않았다. 미국배당계좌는 배당을 받아서 달러 예수금이 약간 늘어났다. 당분간은 거래 없이 지켜볼 생각이다. 미국 주식은 배당주와 성장주 꾸준히 모으다가 폭락시기에 더 담고 한국 주식은 저평가 우량주 찾아서 차익실현하며 착실하게 투자금을 불려나가는 방식이 현 시점에서는 나에게 최선이다. 2021. 6. 1. 21년 4월 배당투자정리(22개월차) 4월은 한국계좌에서 배당금이 들어오는 달이다. 작년 말에 보유했던 (지금은 없기도 한) 종목들에서 배당금을 차례차례 입금해주었다. 미국 주식 배당금에 대해 현지과세를 한 부분에 대한 환급도 소량이지만 차례차례 입금되었다.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큰 변화는 없었다. 미국 계좌는 매매없이 유지 중이고 한국 계좌는 차익실현은 현금 60%를 가지고 다음 스텝을 고민하고 있다. 당분간 미국 주식 포트는 계속 추가 입금이나 종목 변경 없이 유지할 생각이다. 한국 주식은 현금 비중을 너무 높게 유지할 필요가 없으니, 소수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를 준비하자. 2021. 5. 5. 21년 3월 배당투자정리(21개월차) 퇴사로 인해 3월부터는 정기적인 수입이 없어졌다.따라서, 배당주 모으기도 당분간은 쉬어야할 것 같다.배당 입금 내역과 포트 변동만 기록한다. 퇴사하고나서 깨달은 점.1. 규칙적인 수입은 매우 힘이 세다.2. 황금거위의 배를 '오랫동안' 가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직 한참 멀었지만, 조금이나마 월현금흐름이 있다는 건 든든하다.4. 평가 이익은 '평가 이익'일 뿐이지만, 필요할 때 내 손에 쥐어지는 '실현 이익'이다. 2021. 4. 20. 21년 2월 배당투자정리(20개월차) 2월에는 미국 주식 시장에 변동성이 커졌다. 인플레이션 기대(?)에 따른 미국 장기채권 금리의 상승으로 높은 성장성으로 가격이 올랐던 성장주 위주로 가격조정을 많이 받았다. 실물 경기의 회복은 주식 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의견과, 금리의 상승은 주식에서 다른 자산으로의 이동을 유발할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는 가운데 나스닥보다는 다우가 견조한 상황. 개인적으로는 신용대출을 더 갚기위해 비중이 컸던 종목들은 현금화했는데, 배당성장주보다는 기술주 위주로 매도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 깨달은 점. 1) 적립식 배당재투자는 매우 효과적인 자산증식+현금흐름창출 방식이다. 2) 장기적으로 해야 복리효과가 누적되기에, 철저하게 '여윳돈'으로 투자를 유지해야 한다. 3) 주식 시장은 변동성이 크다. 나의 총 자산의.. 2021. 3. 1. 21년 1월 배당투자정리(19개월차) 1월에는 큰 이벤트가 없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늘어나고 있고, 미국 시장은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갔다.다들 인플레이션을 걱정하지만, 빠른 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다. 추가적인 미국 주식 매수는 하지 않았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주식 하락에 취약해 보이는 ETF를 모두 매도했다.고배당+월배당 때문에 사랑했던 QYLD, SDIV를 떠나보냈다. 원달러 환율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ETF 매도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마이너스 통장을 갚았다.20년에 신나게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해 주식투자 수익를 올렸는데, 이제부터는 차분히 정리해나가려고 한다. 한동안은 너무 비중이 커진 미국주식보다 한국주식을 더 모아야겠다. 아, 맞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도 함께 정리했다. 1년정도 지켜봤으니, 자산군별.. 2021. 1. 2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